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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사는 스카이트랙. 그 해의 100위까지의 공항 평가 순위를 공개합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알아봅시다.
10위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오사카 시, 고베 시, 교토 시를 포함한 일본 간사이 지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4년에 개항했으며 일본에서 가장 크고 붐비는 공항 중 하나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이 지역의 잦은 지진과 태풍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공항의 터미널 건물은 비행 중인 새를 닮도록 설계되었고, 활주로는 다리로 본토와 연결된 인공 섬에 건설되었다.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델타항공, 캐세이퍼시픽 등의 항공사가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터미널 1과 터미널 2의 두 터미널이 있으며,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로 연결됩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여객 서비스 외에도 화물 항공편과 화물 운송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중요한 화물 중심지이다.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갖춰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보장한다.
전체적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은 간사이 지역의 교통과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일본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이다.
-취항 항공사- (인천출발)
상당히 많은 항공사가 대한민국 노선에 취항 중이다. 일단 에어로케이와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적의 항공사가 모두 취항하고 있고, 일본의 저가 항공사 피치 항공이 오사카발 인천, 부산행 노선을 운항 중이다. 그 범위도 서울(인천, 김포), 부산, 제주, 청주 등지로 다양하다. 가덕도에 해상 공항을 주장하는 부산광역시 측이 나고야시의 센트레아 공과 더불어 내세우는 모델이기도 하다.
9.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
취리히 국제공항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으로 취리히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3km(8마일) 떨어진 클로텐에 위치해 있다. 스위스 국제항공의 허브이자 에델바이스 항공의 허브 도시이다.
1946년 공항 건설 공사에 착공하여 1948년 6월 14일 개항하였다. 그후 1975년 제1터미널을, 1985년에 제2터미널 및 화물 터미널을 완공하였고, 1998년에는 취리히공항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기도 하였다.
공항은 스위스로 가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하며, 매년 2,50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 공항을 통해 여행한다. 터미널 2는 대부분의 항공사의 주요 터미널 역할을 하며, 터미널 E는 주로 장거리 항공편을 제공한다.
공항 면적은 807만 6000㎡이다. 활주로 시설은 3,700mx60m와 3,300mx60m, 2,500mx60m 길이의 3개가 있으며 수용 능력은 시간당 73회 운항할 수 있다. 계류장은 면적이 78만 5000㎡로 항공기 60~62대가 동시에 머무를 수 있는데 터미널 지역에 40여 대, 터미널 이외 지역에 20여 대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1만 2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공항은 레스토랑, 상점, 라운지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기차, 버스, 택시, 렌터카 등 공항을 오가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전용 비즈니스 센터와 회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취리히 국제공항은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시설로 유명하며, 고객 서비스와 전반적인 경험으로 일관되게 유럽 최고의 공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인천-취리히 노선으로 대한항공이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8.터키 이스탄불 공항
터키 이스탄불 공항은 터키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로 이스탄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공항은 2018년 10월 이전까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후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스탄불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항 중 하나로 꼽히며, 2019년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대상에서 "세계 최고의 대형공항"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공항 내부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업시설과 레스토랑, 라운지, 충전 및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합니다.
이스탄불 공항은 터키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의 허브 공항으로서, 세계 각지로부터 수많은 여행객들이 출입국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지하철, 버스, 택시, 렌트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며, 시내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매주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이 운항하고 있고 그 뒤로 대한항공이 주 5회 취항하고 있다.
7.독일 뮌헨 국제공항
뮌헨 국제공항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붐비는 공항으로, 뮌헨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2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독일의 항공사 루프트한자와 스타 얼라이언스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뮌헨 공항은 두 개의 터미널로 나뉜다: 터미널 1과 터미널 2. 터미널 1은 루프트한자,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 그리고 다른 항공사들을 운행하며 터미널 2는 주로 스타 얼라이언스 외부의 항공사들이 사용한다.
공항에는 두 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전 세계 250개 이상의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또한 가게, 레스토랑, 라운지, 호텔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뮌헨 공항은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고객 서비스와 지속 가능성 관행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뮌헨 공항은 또한 공항 바로 아래에 S반 기차역이 있어 뮌헨 도심과 지역 내 다른 목적지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공항에는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있어 여행객들이 최종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루프트한자 항공이 매주 운항하고 있다. 그밖에 아시아나 항공 , 대한항공이 경유1회로 취항하고 있다.
6.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유럽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 다음으로 큰 공항이다.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23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공항에는 세 개의 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 1, 터미널 2, 터미널 3입니다. 터미널 2는 더 나아가 2A, 2B, 2C, 2D, 2E, 2F, 2G의 7개의 하위 터미널로 나뉜다. 공항은 에어프랑스의 허브이며 델타 항공, 이지젯, 라이언에어와 같은 다른 항공사들의 중심 도시이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은 라운지와 VIP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공항 근처에는 힐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호텔과 풀만 파리 로지 CDG 공항 호텔을 포함한 여러 호텔이 위치해 있다.
공항은 RERB 열차 노선, 버스, 택시, 렌터카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파리 및 프랑스의 다른 목적지와 잘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또한 세 개의 터미널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자체 셔틀 서비스인 CDGVAL을 가지고 있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에어프랑스, 대한항공이 매주 운항하고 있다. 그밖에 주 6일로 아시아나 항공 , 경유로는 KLM네덜란드 항공이 취항중이다.
5. 대한민국 인천 국제 공항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공항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공항은 2001년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으며 2019년에 7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골프 코스, 카지노, 스파, 그리고 다양한 쇼핑과 식사 옵션을 포함한 최첨단 시설과 서비스로 유명하다.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최고의 환승 공항'과 '세계 최고의 공항 직원 서비스'가 스카이트랙스 세계공항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수많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평균 출발 지연 시간이 10분 미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항 중 하나로 꼽힌다.
공항은 서울에서 서쪽으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 기차, 택시를 포함한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객터미널은 2곳으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운영 중이다.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및 일부 스카이팀 항공사가 사용하고, 제1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비동맹 항공사가 사용하며, 탑승동은 LCC와 제2터미널에서 취급하지 않는 스카이팀 항공사가 사용한다.
거의 모든 대한민국 국적항공사 들이 이곳을 영업의 거점인 허브공항으로 삼고 있다. 또한 외항사 중에서는 델타항공이 허브로 삼았다. 화물항공사까지 포함한다면 페덱스와 폴라에어카고, 웨스턴 글로벌 항공까지 총 4개의 외항사가 허브 공항으로 지정했다.
세계 항공화물 처리 순위에서 2~3위권을 유지하는 세계구급 화물공항이다. 2021년 기준 2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공항들 중에서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과 함께 커퓨타임이 없는 몇 안 되는 공항이라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공항이다. (커퓨타임 : 공항에서 인근 주민들의 항공기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간에 이착륙을 제한하는 제도이다.커퓨 타임동안에는 비상 상황을 선포한 항공기 외에는 착륙할 수 없다.)
4.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은 일본의 수도권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도쿄에서 동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일본에서 하네다 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붐비는 공항이다. 일본 항공, 전일본공수, 델타 항공을 포함한 몇몇 주요 항공사들의 허브 역할을 한다.
공항에는 세 개의 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 1, 터미널 2, 터미널 3입니다. 터미널 1은 주로 국제선을 운행하는 반면 터미널 2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운행한다. 터미널 3은 저가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여객 항공편 외에도 상당량의 항공 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여러 화물 항공사가 공항에서 운항하고 있다.
이용객은 2018 기준 42,601,130명으로, 이 중 국내선은 7,249,097명, 국제선은 35,352,033명 정도다.
공항은 기차, 버스, 택시를 포함한 여러 교통 수단으로 도쿄와 지역의 다른 도시들과 연결되어 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는 도쿄로 가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고 편리한 옵션이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제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등이 매주 운항하고 있다.
3.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창이 국제공항은 싱가포르의 주요 공항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붐비는 공항 중 하나로 연간 6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한다. 공항은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17킬로미터 떨어진 창이에 위치해 있다.
창이 공항은 다양한 여행 출판물에 의해 꾸준히 세계 최고의 공항 중 하나로 선정되어 왔다. 최첨단 시설과 효율적인 운영,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유명하다. 공항에는 4개의 터미널이 있으며 현재 5번째 터미널을 포함하는 확장이 진행 중입니다.
창이 공항은 쇼핑 및 식사 옵션, 라운지, 스파, 환승 호텔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또한 승객들이 경유하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옥상 수영장, 나비 정원, 영화관을 가지고 있다.
공항은 택시, 버스, 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다. 또한 전용 셔틀 서비스인 창이 공항 셔틀이 있으며, 공항에서 집집마다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창이 국제공항은 싱가포르를 통과하는 여행객들에게 즐겁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공항이다.
-취항 항공사-(인천출발)
싱가포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스쿠트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2.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
하네다 국제공항은 일본 도쿄도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도쿄 오타 시에 위치해 있으며 나리타 국제공항보다 도심에서 가깝다.
원래 하네다 공항은 도쿄의 주요 공항이었으나 1978년 나리타 국제공항이 개항하여 국제선 대부분을 인수하였다. 그러나 하네다는 최근 몇 년간 국제 노선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 목적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네다에는 3개의 터미널이 있다: 터미널 1, 터미널 2, 터미널 3입니다. 제1터미널은 일본항공과 제휴사, 제2터미널은 전일본공수와 제휴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미널 3은 저가 항공사에 사용됩니다.
하네다는 여객 터미널 외에도 대형 화물 터미널이 있으며 여러 화물 항공사의 허브 역할을 한다. 공항에는 쇼핑 및 식사 옵션, 라운지, 호텔 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취항 항공사-(김포 출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ANA, JAL등이 운항중이다.
1.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은 카타르 도하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2014년 카타르의 주요 공항으로 도하 국제공항을 대체했다. 공항 이름은 카타르의 전 국왕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공항은 현대적이고 최첨단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중동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이다. 그것은 두 개의 활주로와 세계에서 가장 큰 터미널 건물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터미널에는 A, B, C라는 이름의 세 개의 콘서트가 있으며, 연간 최대 3천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카타르 항공의 허브 공항으로 전 세계 160개 이상의 목적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영국 항공, 터키 항공 등이 이 공항에서 운항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시설상을 수상했다. 그것은 또한 주요 터미널에서 승객들을 맞이하는 23피트 높이의 노란 곰 인형인 거대한 곰 인형과 같은 독특한 특징들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카타르 항공으로 유럽 혹은 아프리카 혹은 남미 노선을 타면, 이 공항에서 환승하게 된다. 면세점의 경우 대부분의 매장이 24시간 영업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쓸쓸한 공항 터미널에서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유동인구도 엄청나서 새벽과, 대낮에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다. 인천에서 도하 도착 후 보안검색을 받고 환승구역에 들어서면 중앙의 큰 테디베어 마스코트를 볼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각각의 게이트들, 인포 센터 및 면세점, 라운지들이 밀집되어 있으니 그 곳을 거점으로 움직이면 헤맬 일은 딱히 없다.
-취항 항공사-(인천 출발)
카타르항공, 아시아나 항공이 매주 직항으로 취항중에 있다.
